흥신소 심부름센터에서 전문가가되는 5가지 방법, 동영상으로 보기

한 남성을 미행해 위치 정보나 그림 등 대중아이디어를 수집, 의뢰인에게 넘긴 흥신소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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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지법 형사2단독 이원재 판사는 스토킹처벌법 등 혐의로 A(48)씨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3800만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.

판결문의 말을 인용하면, 안00씨는 전년 8월 40대 남성 B씨로부터 본인이 스토킹해오던 여성의 집을 알아봐달라는 의뢰를 취득했다. B씨는 당시 이 남성을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끝낸다. 의뢰를 받은 A씨는 이 남성을 몰래 따라다니면서 위치 아이디어나 사진 등을 안00씨에게 보도했다. 김00씨 역시 스토킹처벌법으로 구속 기소돼 있습니다.

B씨는 또 전년 5월~12월 남성 팬의 의뢰로 한 여성 연예인의 차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거나 주민등록번호 등을 빼내 전달한 혐의도 받고 있다. 이 남성 팬 더불어 위치정보보호법 위반 교사 http://edition.cnn.com/search/?text=흥신소 등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8년을 선고취득했다.

이 판사는 “A씨는 개인아이디어를 무단 수집해 의뢰인들에게 흥신소 전달하면서 3900만원이 넘는 금전적 이익을 얻었다”며 “박00씨가 공급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전00씨의 살인 범죄가 현실 적으로 벌어졌다면 소중한 삶을 잃을 수 있었던 점 등을 감안했다”며 선고 원인을 밝혀졌습니다.